나윤석 RAH Factor
나윤석 RAH F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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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분 시승기] 기아 EV3 GT-line 19인치. '나 참 잘 샀다!' 실차가격 4502만원 (서울 기준). #기아 #EV3 #EV #전기차 #시승기
안녕하세요 라 팩터의 나윤석입니다.
오늘 시승기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나 참 잘 샀네!' - 절대적으로 좋은 차, 전기차 시장을 부활시킬 훌륭한 대중 전기차
2. 소형차 수준을 아득하게 뛰어넘는 승차감과 NVH
3. 굳이 가성비를 거론할 필요가 없는 완성도와 장비 수준.
4. 시가지 및 일상 환경에서 최고의 차 - 정확한 목표 하에 기획된 제품 (PM 칭찬합니다!)
5. 고속에서는 살짝 떨어지지만 여전히 준수한 NVH와 R&H
(R&H = 라이드 & 핸들링)
영상에 많은 부분을 담으려 노력하였습니다.
편집에서 제외된 부분은 하만카돈 오디오 테스트,
제로백,
그리고 ccNc AVN 사용법 정도입니다.
오디오는 비교적 정직한 사운드를 들려주지만 저음 과다입니다.
제로백은 나중에 스탠다드 모델과 비교 영상을 만들겠습니다.
AVN 사용법은 테마 추가 정도가 다르며 AI 어시스턴트는 영상에 포함하였습니다.
또한 영상 말미에 두 가지가 추가되었습니다.
1. 스탠다드 모델에서 기대되는 점 (가벼운 공차중량 + 동일한 출력)
2. 타이어 공기압에 대한 조언
---
이미 생산이 완료된 제 차(스탠다드 에어 + 컨비니언스 + 빌트인 캠2)를
다음 주 광명 공장 휴가라서 다다음주에 가져올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시승을 한 뒤에는 한 시도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탁송으로 다음 주에 받을 예정입니다 ㅋ
영상이 매우 깁니다.
요약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19 819

Відео

제네시스 네오룬(Neolun). 코치 도어는 멋이 아니다! 전기차의 절대 우위를 연다. #제네시스 #네오룬 #컨셉트카 #EV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14 годин тому
안녕하세요 라 팩터의 나윤석입니다. 오늘로서 부산 모빌리티 쇼 관련 영상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마지막 주제는 제네시스 네오룬 입니다. 향후 대형 전기 SUV인 GV90이 될 것이라는 네오룬. 일단 그 자체의 존재감, 덩어리감 만으로도 제네시스 브랜드가 프리미엄에서 럭셔리의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될 듯한 느낌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코치 도어입니다. 수많은 컨셉트카가 사용했던 코치 도어, 특히 실내를 완전히 열어주는 B 필라 없는 코치 도어는 실제 양산차에서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코치 도어의 대표주자인 롤스로이스 조차도 B 필라는 지우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B 필라가 없는 코치 도어를 가진 모델들은 쪽문처럼 작은 뒷문을 사용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 가지 예외가 있다면 그...
WRSM도 얘 때문. 슬픈 BMW 이야기의 반전. BMW 비젼 노이어 클라쎄 (BMW Vision Neue Klasse) #BMW #EV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19 годин тому
안녕하세요 라 팩터의 나윤석입니다. 다른 이야기에 밀려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무리하지 못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BMW 비젼 노이어 클라쎄(BMW Vision Neue Klasse) 입니다. 모터쇼 소식 형식으로 하는 것보다는 영상 칼럼의 형식으로 만드는 것이 제가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를 더 상세하게 전달할 것 같아서 방향을 좀 바꿨습니다. 요즘 BMW 차들을 보면 아리송한 것들이 있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나 아우디와 비교해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일단 전기차 전용 플랫폼도 없고, 인포테인먼트는 신형이라는데 사용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고, 결정적으로 디자인도 신형은 맞는데 뭔가 복잡하기만 하고 정리된 느낌이 부족합니다. 게다가 요즘 전기차의 전기 모터 방식인 WRSM 모...
KGM 액티언 이야기. 왜 토레스 쿠페에서 액티언으로? 하루에 16000명이 예약할 정도로 대박을 친 이유는? #KGM #kg모빌리티 #액티언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День тому
안녕하세요 라 팩터의 나윤석입니다. 오늘도 비가 많이 오네요. 덕(?)분에 오전 일정이 취소되어 여러분과 나눌 유튜브 영상을 하나 더 만들 시간이 생겼습니다 ㅎ 오늘의 주제는 KGM 액티언입니다. 오랫동안 '토레스 쿠페'라고 알려져 왔던 J120의 이름이 최종적으로는 '액티언'이라는 이름을 쌍용의 헤리티지에서 꺼내오는 방향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왜일까요? 그리고 사전 예약 시작 하루만에 16000명이 예약할 정도로 초기에 대박을 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질문들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힌트를 드리자면, 1. 쿠페는 멋지지만 팔기는 어렵다 2. KGM은 가장 큰 시장인 중형 SUV 시장에 모델이 없었다. 3. J120은 결코 쿠페처럼 생기지 않았다. 오히려 매끈하고 점잖다. 4. 그리고 의도치 ...
기아 EV3 테크 데이. 대중적인 관점, 그러나 전기차의 혁신은 가득. #EV3 #기아 #KIA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День тому
안녕하세요 라 팩터의 나윤석입니다. 7월 16일 기아는 처음으로 테크 데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신모델에 적용된 신기술을 설명하는 행사입니다. 전기차의 대중화를 추구하는 EV3는 기함급 모델도 아니고 최첨단을 추구하는 모델도 아닌데 왜 기아 브랜드 최초의 테크 데이의 주인공으로 선택되었을까요? 게다가 행사도 생각보다 훨씬 컸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EV3는 분명 대중적 고객과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지만 전기차의 혁신은 절대 포기하지 않았더군요. 단지 그것을 대중들의 시선에서, 대중 즉 메인스트림 시장에 걸맞는 방향으로 실행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일반 대중의 눈으로도 매력적인 전기차이며 동시에 좋은 차를 만드는 것이었고, 두번째는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유지비와 내구성, 생산 ...
[수정 업로드] 캐스퍼 일렉트릭 가격 분석. 구입하실 분들은 얼른 서두르시는 게 나을 듯. #현대차 #캐스퍼일렉트릭 #가격분석 #BEV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День тому
지난 영상에 오류가 있어서 수정하여 업로드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라 팩터의 나윤석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캐스퍼 일렉트릭 가격 분석입니다. 첫번째 단계는 세제혜택 후 가격 추정입니다. (이 단계에서 이전 영상에 접근법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과세표준이 23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자동차 개소세 과세표준 경감'에 의하여 공장도 가격의 18%를 감액한 액수라는 것을 제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개소세 계산에서 역산으로 추정한 과세표준과 차량 공급가격의 차이에 단순히 마진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물론 계산 결과는 거의 같습니다. 과세표준 경감액과 제가 마진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17~18%로 거의 비슷하게 나왔고 1%의 차이는 분모를 무엇으로 사용했는가에 따른 차이일 뿐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칼럼 / 부산 모빌리티쇼] '그런 방법이 있었구나!'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LWB'. 전기차 시대의 세단 생존법을 제시하다. #제네시스 #G80전동화모델 #EV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21 день тому
안녕하세요 라 팩터의 나윤석입니다. 어제(7/8) 2024 부산 모빌리티쇼가 막을 내렸습니다. 제네시스 관은 컨셉트 모델 2개, 그리고 G80 전동화 모델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품했습니다. 원래는 현장에서 촬영한 G80 전동화 모델의 130mm 늘어난 뒷좌석과 편의 장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나중에 시승을 하면서 더 자세히 전해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중국 전용 모델인 줄로만 알았던 G80 LWB(롱 휠베이스)가 전기 세단의 생존법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을 비로소 깨달았고, 왜 전기차 시대에는 세단이 살아남기 힘든지, 어떻게 하면 이 어려움에서 세단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를 영상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제 컨설팅 경험을 짧게 말씀드리면서 '제 생...
[부산 모빌리티쇼] 기아 최초의 PBV, PV 시리즈 (PV1부터 PV7까지). 내년 PV5, 2027년 PV7 출시. 2030년 글로벌 25만대 판매 목표. #PBV #기아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21 день тому
안녕하세요 라 팩터의 나윤석입니다. 부산 '모빌리티쇼'라는 이름에 가장 걸맞는 출품작은 기아가 최초로 선보이는 PBV, 즉 목적 기반 모빌리티인 PV 시리즈일 것입니다. PBV는 그 이름처럼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하고 변신할 수 있는 자동차 혹은 모빌리티 디바이스를 뜻합니다. 기아 PV 시리즈는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그러나 표준화 된 캐빈 모듈과 그 안에 장착할 수 있는 액세서리 모듈,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개방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구성됩니다. 현대 ST1과 비슷한 면도 있지만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비교적 자유롭게 변신할 수 있는 개방형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후방 모듈 연결용 전원 및 데이터 소켓 등은 비슷합니다. 그러나 기존 샤시캡의 ...
[부산 모빌리티쇼] 기아 타스만. 기아가 픽업을 만듭니다. 호주가 원해서 만들고 이름도 호주의 지명입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에게도 여러모로 아주 소중한 모델입니다. #기아 #타스만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1 день тому
안녕하세요 라 팩터의 나윤석입니다. 부산 모빌리티쇼 3탄으로 기아 타스만을 선정했습니다. 드디어 렉스턴 스포츠의 독주를 끝내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내수 시장에서 기다리시는 분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입 픽업들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완전히 다른 세상 물건이기도 하고요. 그런 이유에서 타스만을 기다리시는 것, 잘 압니다. 그런데 사실 알고보면, 타스만은 호주 시장의 요구로 기획된 제품입니다. 그래서 이름도 호주 남단의 섬 이름인 타즈매니아에서 따온 것이구요. 그러니까 현대가 싼타페, 투싼 등의 SUV, 그리고 소형 픽업인 싼타크루즈 등 미국의 지명을 따서 사용하면서 시장에 대한 친밀도를 높인 것과 같은 접근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 나라 고객들이 섭섭해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사실 ...
[부산모빌리티쇼] 캐스퍼 일렉트릭 살펴보기. 경차의 쾌활함을 간직하고 소형차의 실용성을 더하다. 제 뇌피셜이 '거의' 맞았습니다. #현대차 #GGM #캐스퍼일렉트릭 #EV
Переглядів 4,8 тис.21 день тому
안녕하세요 라 팩터의 나윤석입니다. 캐스퍼 일렉트릭에 대한 제 뇌피셜이 '거의' 맞았습니다. 경차의 쾌활함을 간직하고 소형차의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그 캐쥬얼한 분위기는 특히 젊은층이 전기차를 더욱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 뇌피셜대로 사양은 레이 EV보다는 상위, 그러나 제어기 OTA나 ccNC같은 고사양은 배제하였습니다. 즉, 대중 고객들의 관점에서는 풍성한 사양을 갖추는 데에는 충실했다는 뜻입니다. 파워트레인도 49kWh의 커진 배터리로 항속거리 (AER) 315km를 달성하여 평소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는 수준을 넉넉하게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18cm 길어진 휠베이스의 대략 3/4은 뒷좌석 공간에도 여유를 더합니다. 원래 캐스퍼는 슬라이딩 기능이 있는 뒷좌석으로 공간...
[시승기] 폴스타 4 (듀얼 모터 400kW / 100kWh). 국내 생산될 프리미엄 퍼포먼스 SUV 쿠페. 멋지기도 하고 강력한데 생각보다 쉽다. #폴스타 #폴스타4 #BEV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21 день тому
안녕하세요 지난 5월에 스페인에서 시승했던 폴스타4의 시승기입니다. 폴스타 3와 폴스타 4의 세그먼트와 시장 내에서의 위치가 엄연히 다르다고는 하지만 차체 크기나 출력과 같은 알기 쉬운 제원에서는 오히려 D 세그먼트 모델인 폴스타 4가 더 크고 강력한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으로도 폴스타 4가 훨씬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훨씬 스포티한 모델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그런데, 시승 소감은 예상과 달랐습니다. 폴스타 4는 '이해하기 쉽고 넓은 실내를 가진 스타일리시하지만 다루기 쉬운 고성능 자동차' 였습니다. 즉, 뒷유리를 없앤 것은 스타일보다 뒷좌석 헤드룸을 확보하기 위한 발상의 전환이었고, 400kW, 즉 544마력의 고성능이지만 너무 과하지 않은 70 이하의 토크로 다루기는...
[부산 모빌리티쇼] 르노 그랑 콜레오스. 너무 똑같아. 그래도 고급지긴 해 #르노코리아 #renault #GrandKoleos #HEV #BIMOS2024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28 днів тому
어제 저작권 및 수정 사항이 있어서 오늘 업로드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아마도 르노 코리아에게 이 모델보다 중요한 모델은 없었을 겁니다. 신모델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2대 주주의 투자와 기술과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탄생한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즉, 중형 SUV라는 새로운 시장과 신모델 갈증을 풀어줄 뿐만 아니라 새로운 2대 주주와 함께 미래를 펼쳐나갈 가능성을 점칠 수 있는 최초의 출사표이기 때문입니다. 제품 자체만 놓고 보면 충분히 고객들에게 매력적일 듯 합니다. 일단 너무 라이프스타일 모델같고 공간 활용성에 집중한 듯한 경쟁사의 모델들에 비하여 르노 특유의 우수한 페인트 품질과 두툼한 시트, 그리고 새롭게 설계한 리어 쿼터 글래스가 제공하는 뒷좌석 승객의 아늑한 프라이버시 공간 분위기 ...
[주행 질감 시승기] 제네시스 GV70 PE 3.5TT 스포츠 패키지. 8070만원. 이 차 만든 사람은 R&H 편집증 환자 #제네시스 #제네시스GV70 #GV70 #편집증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00:00:20 이번 GV70 PE가 남다른 이유 - 보이지 않는 곳에 투자를 (차가 좋아져요!) 00:03:33 그래도 디자인 이야기 잠깐! - 스포츠 패키지 전용 휠, 그리고 두 줄 방향지시등 00:05:14 굳이 이렇게까지?(1) - 놀라운 이면도로 주행 질감 00:07:49 굳이 이렇게까지?(2) - 은근하게 확 달라진 고속 주행 안정성 (feat. 스카이훅) 00:12:06 이젠 절대 강추! - GV70 스포츠 패키지 00:22:53 아쉬웠던 점 - ccIc 내비게이션 문제 00:24:06 결론 - R&H에 편집증적인 엔지니어들의 걸작품 00:25:15 에필로그 안녕하세요 라 팩터의 나윤석입니다. 이번 시승은 GV70의 주행 질감에 대해 집중합니다. 왜냐구요? 제네시스 엔지니어들이 그 쪽에 사...
[시승기] Audi Q8 55 e-tron quattro. 1억2천60만원. e-tron quattro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Q8이 되었다는 의미는? #audi #아우디 #EV
Переглядів 814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라 팩터의 나윤석입니다. 솔직히 정말 기대하지 않고 시승했습니다. 오랫동안 아우디 시승을 하지 않았기도 했고, 개인적으로는 꽤 인상적이었던 전작 아우디 e-tron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기도 해서 Q8 e-tron 시승회에 다녀왔습니다. 소감은 '승차감 최고!'입니다. 아우디가 Q8이라는 최고의 뱃지를 달아준 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물론 114kWh의 커다란 배터리를 갖고도 360km대의 항속거리를 보이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실 주행 거리는 길다지만 어쨌든 안습)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 e-tron에서도 가장 인상적이었던 승차감을 Q8 e-tron은 살짝 달리는 맛도 살리면서 잘 지켜낸 것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디자인과 실내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는 이전 모델의 향기가 짙기는 하지...
[시승기] 미니 컨트리맨 S 3세대. 페이버드(Favoured) 트림. 5700만원. 이젠 헤리티지 이야기는 그만. #미니 #미니컨트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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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뇌피셜???] 캐스퍼 일렉트릭, 어떤 차일까?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 #현대차 #캐스퍼일렉트릭 #소형전기차 #BEV
Переглядів 4,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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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현지 시승기] 폴스타 3 퍼포먼스 패키지. 밟자마자 910 Nm의 토크. 그러나 폭발적이기 보다는 샘 솟는 토크. 어른들의 퍼포먼스 럭셔리. #폴스타3 #전기차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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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아이오닉 6 싱글모터 1000km 시승기. 좋은 장거리용 전기차. EV3롱레인지와 비교한다면? #현대차 #전기차 #아이오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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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3 가격 공개. 더욱 공격적인 가격으로 결정! 롱 레인지도 서울에서 4천만원 이하로 구매 가능. 등록비 포함! #기아 #Kia #EV3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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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9963-b1v
    @9963-b1v 41 хвилина тому

    한국에도 출시해라!!!

  • @Mak_Dalina
    @Mak_Dalina 3 години тому

    금메달 딴 양궁선수들에게 한 대 씩 ㅎㅎ

  • @davidp8138
    @davidp8138 4 години тому

    다른 자동차 유튜버보다 차분하지만 정확한 리뷰 하시는 것 같아요

    • @vwaudi68
      @vwaudi68 4 години тому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전문가로 도움을 드리고 싶지 연예인으로 즐거움을 드리고 싶지는 않거든요^^

  • @vg1455
    @vg1455 6 годин тому

    거주성과 관련해서 얼마나 변화를 허락하는지가 눈에 띄네요. 제 머릿 속에서는 기아가 Ready-Made로 준비했으니 목적에 맞게 구매하라는 방향성을 제시 하는 것 같습니다. 옵션도 옵션이지만 그 모델의 기본 구성이 중요한 느낌이랄까요..? 앞으로 올려주실 캐스퍼EV의 시승기도 기대가 됩니다. 지난 버전의 캐스퍼는 가능한 한 많이 변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교대상이 되는 EV3와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점을 드러낼지 무척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기아는 기본 구성, 현대는 활용의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옵션들이 드러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구매자 입장에서 차량 구매의 어떤 브랜드를 선택할까에 대한 첫 단추를 끼는데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방향성을 제시할 것 같습니다. 전기차 시대에도 전륜 토크스티어는 어쩔 수 없나보네요 ㅠ. 아무쪼록 어려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 @vwaudi68
      @vwaudi68 6 годин тому

      아주 중요한 포인트를 지적해 주셨습니다. 현대는 아이오닉5 이후로 공간에 대한 고민을 더 많이 하는 듯 합니다. 즉, 사용자들이 공간의 변화로부터 새로운 경험을 하게 유도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근본적인 변화가 될 수 있는 '전략적' 접근입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낯설어요. 그리고 소비자들이 직접 고민하고 시도하고 경험해 봐야만 그 효용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하여 기아는 공간의 배치에서는 현재의 공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전형적인 디자인을 선택한 EV6였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기준에서 조금 더 발전한 것(=길어진 휠 베이스로 넓어진 후석 공간)은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따라서 선택하기 쉽다는 장점을 갖습니다. 그러나 공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고객 경험의 폭은 한정적입니다. 그래서 제가 일전에 '전술적' 접근이라고 했던 것이죠. 신규 고객 창출면에서도 아이오닉5를 시장 창조형이라면 EV6는 시장 점유형이라는 표현을 썼던 이유도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EV3의 실내 공간 배치는 다분히 유럽적 B CUV의 어법에 근거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본네트 길이가 짤아져서 카울포인트가 앞으로 이동하였고 덕분에 짧은 차체에도 불구하고 니로와 대등한 실내 공간을 가질 수 있었죠. 물론 평평한 바닥이 주는 새로운 경험은 순수 전기차 플랫폼의 강점입니다. 이에 비하여 캐스퍼 일렉트릭은 뒷좌석 슬라이드를 통하여 2열과 트렁크의 공간 재배치가 포인트일 듯 합니다. 저도 캐스퍼 터보를 타면서 그 재미가 쏠쏠했기 때문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토크 스티어는 그래도 그 정도면 감수할 만 했습니다. 괜찮았어요^^)

    • @vg1455
      @vg1455 5 годин тому

      @@vwaudi68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네요. 갑자기 든 생각인데 기회와 여유가 허락하신다면 자동차 시장을 나윤석님 시각으로 조망하는 내용도 간단하게 소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 동안은 차량별 각론이었다면 어쩌면 자동차시장원론 같은 느낌의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과 같은 각론도 좋습니다. 😄 혹여나 부담 갖으실까봐 썼다 지웠다 했네요. 비 더위 조심하시구요^^

  • @user-jo5dt5rn2l
    @user-jo5dt5rn2l 7 годин тому

    좋은 시승기 늘 감사합니다

    • @vwaudi68
      @vwaudi68 6 годин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gt3xz6wo3o
    @user-gt3xz6wo3o 8 годин тому

    정전을 대비해서 전국 나아가서 전세계 엘리베이터에 v2l 꼽을수 있는 콘센트를 만들고 법제화 하면 어떨까요. 널리 이롭게 하는 K규격으로(현대,기아). EV3 연결하면 정전에도 엘리베이터 사용할수 있을듯~. 모자르면 2대 붙이고, 고층은 정전 되면 쥬금입니다. 전쟁이나 긴급상황에도 좋을듯 해요. "긴급 홍익 콘센트" 안경뒤 매서운 눈초리로 풀어낸 리뷰 잘 보았습니다.

    • @vwaudi68
      @vwaudi68 6 годин тому

      제 생각에는 건물의 동력실에 V2L을 통한 비상 전원 공급은 아주 가까운 미래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현재의 V2L로도 어느 정도, 다음 단계인 V2H(home)이면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전기차가 ESS로 기능하는 V2G일 것입니다.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user-wk3ic8zu9j
    @user-wk3ic8zu9j 9 годин тому

    승차감 좋고, 과속방지턱 잘 넘고, 조용하고(저속에서), 전비 좋고, 급을 상회하는 편안함까지...매우 잘 나온 전기차 같습니다 저는 저속에서 조금 단단하더라도 고속주행 안정감이 좋은 차가 좋은데..GT버전이 기대됩니다 -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vwaudi68
      @vwaudi68 9 годин тому

      일상 영역에 딱 맞춘, 그런데 아주 잘 만든 차였습니다. 그리고 탄탄한 느낌을 원하시면 EV6 가셔야죠^^ 감사합니다.

  • @seungimdaddy
    @seungimdaddy 9 годин тому

    셀토스 타고있는데 넘어가고 싶네요 ㅎㅎㅎ

    • @vwaudi68
      @vwaudi68 9 годин тому

      아마도... 넘어 오시면 엄청 놀라실 겁니다. 오세요!

  • @ehs785
    @ehs785 10 годин тому

    객관적이고 상세한 시승기 잘 봤습니다. 구독합니다.

    • @vwaudi68
      @vwaudi68 9 годин тому

      만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judy2569
    @judy2569 10 годин тому

    무언가....설명을 듣는데 집중이 되고...편안한 느낌이 드네요. ^^ 기존 차량 설명해주시는 분들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자주 방문할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 @vwaudi68
      @vwaudi68 9 годин тому

      지루하지 않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AsradaandJJun
    @AsradaandJJun 12 годин тому

    오늘도 고맙습니다! 역시 믿고 보는 시승기입니다~ 품격 있으신 단어 선택에 참 듣기가 편합니다.^^ 고속도로 터널 주행시, 선루프를 통해 들어오는 소음은 EV9도 있는데, 기아가 그 부분은 아직 잡지 못했나보네요..(그렇다고 심한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도 전비 7km. 정말 훌륭합니다. 공조기 사용이 적은 계절에 시내 주행 위주로만 하면 700km 가까이 가겠는데요?^^ 고속도로 터널 주행 시 선루프 통한 소음유입은 EV9도 그렇더니, EV3도 그런가 보군요. 그래도 엊그제, 매장에 전시된 EV3에 앉아보니, 컴팩트하지만 실용적이겠더라고요. 2열을 눕히면 차박도 어찌어찌할 수 있겠더군요.ㅎㅎㅎ 마지막으로 i-pedal 3.0이 무척 기대되네요. 저는 4단계인 i-pedal모드를 써도 무척 편하고 주행거리가 증가하는 듯 하여 더 좋던데, 언제쯤 기존 기아 전기차(EV9, EV6 등)에 적용 될까요?^^ 얼른 OTA 업데이트가 되길 희망합니다.

    • @vwaudi68
      @vwaudi68 12 годин тому

      아이페달은 소프트웨어니까 제어기 OTA가 적용된 모델에는 곧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터널에서 선루프를 통해 들려오는 투과소음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그러니 괘념치 않으셔도 될 정도입니다. (저는 선루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AsradaandJJun
      @AsradaandJJun 12 годин тому

      @@vwaudi68 네네. 고맙습니다. 저는 EV9을 끄는데, 썬루프 투과소음은 그렇게까지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전기차 X 기아의 앞선 NVH로 일상에서의 경험과 '격차'때문에 말씀드린 거였습니다.^^ 밤에 시계소리가 크게 들리는 듯한 경험~~말이죠! 오늘도 안전운전하셔요~~

  • @starrypak
    @starrypak 16 годин тому

    압도적인 49분 시승기!! 길어서 오히려 좋습니다. 스탠다드에 17인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 @vwaudi68
      @vwaudi68 12 годин тому

      스탠다드 17인치가 바로 제가 선택한 구성입니다. 수령한 뒤에 바로 리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ajiapark6706
    @rajiapark6706 17 годин тому

    이시간에 유독 악성댓글은 늘있기 마련이니깐 무시하셔여~ 하이팅 17인치 끼면 700정도는 ㄱ거뜬히 갈수잇겟죠?

    • @vwaudi68
      @vwaudi68 12 годин тому

      700km는 쫌 ㅋㅋㅋㅋㅋ 그래도 마음 놓고 다니실 수 있다는 게 어디입니다. 감사합니다!

  • @NigimiGoogletube
    @NigimiGoogletube 17 годин тому

    한국 자동차기자중에 가장 노장인데,,,,,,, 만약 전기차 배터리화재로 산채로 타죽으면,,,,,전국의 자동차기자들이 다비장(스님들 장례식처럼 뼈만 추려서 사리유무 추려서 평소 불교계를 잘 지켜서 수행했나 유무판단)처럼 기자사리(평소 많이 얻어먹었나 유무 기자사리…ㅋㅋㅋㅋㅋ)만 빼고,,, 뼈는 분쇄해서 테슬라오너 머스크집 정원에다 뿌릴것임…ㅎㅎㅎ 어느 자유의견을 지등신생각으로 똘띠기자발언하는 바보기자 나타났네….ㅉㅉ 그럼,,,,얼마전 발생한 평택의 전기차화재랑 수많은 전기차화재 배터리팩(리튬전지팩문제)를 니가 안정성을 입증해봐라.. .병신아…..ㅉㅉ 이런놈은 기자짓을 그만두게해야 한다.ㅉㅉㅉ 리튬의 폭발성은 무슨짓으로 해도 못막는다.. 이런 기초 과학지식이 없는 넘이 자동차같은 기계첨단기술 결정체를 운운하는 자체가 바보언론이다.. . 퇵~~~~~~~ 이런 병신노털자동차등신기자는 그만두어야한다…. 자동차기자는 과학계 전공자에 한에서 언론에 일하는 양심있고 결백하고 솔직한 바른정신을 가진 인간이 해야만 제대로된 기사가 나온다…ㅉ 차량업체들이 가진 변환기의 시행착오를 왜 고발 안하고 방지할려고 노력 안하는것은 이런 바보기사남발로 위험성을 제대로 못알리기 때문이다….ㅉ 안그렇슴???할레루야….ㅉㅉㅋㅉㅉ

    • @vwaudi68
      @vwaudi68 12 годин тому

      1. 말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캡춰해 놓았습니다. 2. 저보다 훨씬 경력이 높으시고 연세도 많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팩트 확인입니다. 3. 전기차 화재의 확률과 엔진차 화재의 확률을 먼저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4. 저는 개신교인입니다. 5. 많이 얻어먹었다는 증거 대십시오. 못 대시면 허위사실 유포를 통한 명예훼손입니다. 6. 일런 머스크 일면식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으며 투자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론. 지우세요. 아니면 책임질 각오 하십시오.

  • @rajiapark6706
    @rajiapark6706 17 годин тому

    선생님!! ev3는 구형 코나보다 토크가 많이떨어지는데요 몰아보시니 어떤가요? 마력은 같지만 치고나가는게 정말 구형 코나보다 딸리나요?

    • @vwaudi68
      @vwaudi68 12 годин тому

      구형 코나의 토크가 너무 강해서 주행 안정성을 해친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신형 코나에서는 토크를 많이 줄였습니다. 이에 비하여 EV3는 다시 토크가 높아졌습니다. 물론 구형 코나 수준까지는 아닙니다. 29토크에 204마력이면 사실 5세대 골프 GTI의 출력입니다. 물론 무겁지만 전기 모터의 즉각적 토크로 응답성은 더 좋죠. 걱정하지 마세요. 주행 안정성과 동력 성능의 밸런스가 아주 우수합니다.

  • @dhk3060
    @dhk3060 18 годин тому

    영상 늘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미리 출고 축하드립니다.🎉

    • @vwaudi68
      @vwaudi68 12 годин тому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japs815
    @japs815 20 годин тому

    ev3 좋네요. 내년에 ev5 사야지. 😊😊

  • @user-6muUZgnW
    @user-6muUZgnW 20 годин тому

    좋은차 사신 거 축하 합니다😊

    • @vwaudi68
      @vwaudi68 12 годин тому

      감사합니다😌

  • @soleil-je6fb
    @soleil-je6fb 21 годину тому

    역시나 다른 리뷰어들이랑 차원이 다르시네요. 계약한 제 스스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더뉴아오닉5랑 차이가 많이 날까요? 직접 시승을 해보질 못해서. 아오닉5는 시승해봤는데 좀 딱딱한 느낌은 들고 시트포지션이 좀 애매하던데 ev3괴 비교하면 궁금하네요.

    • @vwaudi68
      @vwaudi68 12 годин тому

      칭찬 감사합니다^^ 아이오닉5 승차감이 단단해진 것은 저도 아쉽다고 전에 영상에서 말씀드렸었습니다. 포근한 느낌이 참 좋았던 차인데... EV3 승차감이 더 좋습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그리고 시트 포지션은 개인차가 많아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저는 전혀 문제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soleil-je6fb
      @soleil-je6fb 11 годин тому

      @@vwaudi68 정말 감사합니다 !!!

  • @alive1031
    @alive1031 23 години тому

    600키로도 간다더라구요 ㄷㄷㄷㄷㄷㄷ

    • @vwaudi68
      @vwaudi68 12 годин тому

      저도 출발 전에 600km가 넘게 찍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굳이 그만큼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탠다드로 선택했어요. 무게를 덜고 좀 더 저렴한^^ 감사합니다!

  • @user-ghj3d8dgh
    @user-ghj3d8dgh 23 години тому

    하... 도대체 지하 몇 층까지 내려간 거예요?

    • @vwaudi68
      @vwaudi68 12 годин тому

      지하 7층입니다 ㅎㅎㅎㅎㅎ 예리하신데요.

  • @moonlightshade89
    @moonlightshade89 23 години тому

    차량 인수 후 롱 타임 시승기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이사님처럼 다음 차량을 EV3로 고려 중이라서요 아울러 모빌리티쇼에 식음부스가 많았는데 제가 늦장 부려서 커피 한 잔 조차 대접 못해 송구합니다ㅜ

    • @vwaudi68
      @vwaudi68 12 годин тому

      롱텀 리뷰 해야죠. 그리고 꼭 뵈어요 우리!

  • @changseokseo8355
    @changseokseo8355 23 години тому

    훌륭한 시승기입니다. 작은 차체에 굉장히 긴 주행거리, 다재다능한 사용성을 고려해볼 때 경쟁력이 상당해보입니다. 아이오닉5를 타고 있는데 EV3가 매력도에서는 더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vwaudi68
      @vwaudi68 12 годин тому

      심심한 영상인데 칭찬해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아이오닉5가 기술적 수준도 높고 다방면에 대응 가능한 모델인 것은 분명합니다. EV3는 좀 더 또렷한 목표와 대중성을 중심으로 기획된 결과 쉽게 느낄 수 있는 부분에서 매력적이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qi1vv2nz8x
    @user-qi1vv2nz8x День тому

    이다일 기자도 가속하면 오른쪽으로 쏠린다고 하더군요.

    • @vwaudi68
      @vwaudi68 12 годин тому

      앞바퀴 굴림 고성능 모델은 어느 정도의 토크 스티어는 있기 마련입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이 EV3의 토크 스티어 정도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구형 니로는 엄청 심해서 신형에서는 토크를 많이 줄였었는데 EV3는 토크를 다시 어느 정도 회복시켰죠. 밸런스 포인트를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np6hn3kk3o
    @user-np6hn3kk3o День тому

    잘 보고갑니다^^ 저도 하남 살아요^^전기차 사고싶네요!

    • @vwaudi68
      @vwaudi68 12 годин тому

      반갑습니다~

  • @psycho7610
    @psycho7610 День тому

    심도깊은 주행기 감사드립니다. 아이오닉5로 현기차 전기차 분야의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 된 느끼이었다면 Ev3는 본격적인 전기차 시장 확대의 초석이 될 만한 모델이 될 것 같습니다. 엔트리급 모델 스탠다드 기준점을 확실하게 찍어서 각인시켜줄 차량인듯하여 욕심도 납니다만 아직 오닉5 할부가 많이 남았네요 ㅎㅎㅎ

    • @vwaudi68
      @vwaudi68 12 годин тому

      더 좋은 차 타시네요^^ 말씀하신 대로 저는 EV3 스탠다드가 훨씬 중요하고 또렷하다고 생각합니다. 출고되는 대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aekdori
    @baekdori День тому

    EV3는 정말 군계일학입니다. 국내에서 환경부 기준으로 쟀을 때 롱레인지가 500km를 받았으니, 유럽 가서 WLTP로 재면 600km는 가볍게 넘겠습니다. 특히나 유럽의 더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에서라면, 우리나라 신도시들의 신작로와는 비교가 안 되게 회생제동이 제 역할을 해줘서 경제성에선 비교 대상이 같은 그룹 현대차 정도나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급하게 구색맞추기용으로 플랫폼 돌려쓰거나, 아예 자동차로써 기본부터 낙제인 물건을 만드는 회사들 입장에선 혀를 내두를 일이겠습니다. 현재까지는 가장 엔트리급의 차량이 이 정도의 완성도를 갖춰 나왔다는 말은 다음 세대 EV6나, 후기형 EV9 등은 얼마나 타 회사 차량들보다 격차를 벌릴지 가늠이 안 됩니다. 컨셉과 실차의 논리적 정합성, 완성도, 성능, 가격 대비 가치 등 모든 면을 놓고 보면 갑자기 중대 결함 같은 거 나오지 않는 한 올해의 차 같은 상들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다만 압도적인 수준의 엔트리급 도시형 모빌리티를 만들었다면 도심에서의 활용성과 하위 트림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기아가 시승 행사를 기획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작은 아쉬움이 듭니다. 단순히 먼 거리 순항을 잘하는 보통의 자동차로써도 부족하진 않지만 EV3가 가진 특징을 좀 더 잘 보여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굳이 장거리 주행에서는 장점이 덜 강조되는 EV3를 가지고 춘천까지 안 가더라도 남한산성 정도까지 도심 안에서 주행함으로써 회생제동이나 도심에서의 주행 질감 등을 보여줬더라면, 그리고 풀옵 gt라인 대신 이사님의 선택인 스탠다드 에어에서 약간의 옵션만 더한 정도에 바퀴는 17인치로 보여줬다면 승차감에서도 더 좋고 엔트리에서 부족함이 없다를 넘어 약간은 더 힘을 준 EV3의 캐릭터가 좀 더 살리는 시승기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V2L 잘 만들어 놓고 왜 V2L을 강조하지 않는지는... 아쉽습니다. 어쩌면 지금 현대차그룹도 "우리가 만든 전기차가 이렇게나 앞서 나간다고?"하며 약간 그동안의 인식(내연기관 차량에서는 패스트 팔로워)과 현실(전기차에서는 트렌드 세터)에 대한 괴리가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제가 현대차그룹에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당신들 전기차라는 새로운 방향에서 끝내주게 잘하고 있으니까,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들의 장점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말고, 당신들 잘하는 점 당신들이 잘 만든 부분을 강조해서 자동차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새로운 지평을 열어보세요. 굳이 전기차인데 기성 내연기관차 보여주고 알려주는 문법에 갇혀야 합니까?" 엔트리인 EV3나 캐스퍼 전기차도 이러는데, 진짜 네오룬에서의 특징을 버리지 않고 제대로 반영한 GV90 양산차 나오는 날은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역사에서 좋은 방향으로 특급 사고 치는 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향후 경량화나 실제로 양산 코치도어 적용 등이 이뤄지면 실내에서의 화면, 인터페이스에서 천지개벽을 이룬 전기차가 나올 것 같습니다.

    • @vwaudi68
      @vwaudi68 11 годин тому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와 똑같은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차의 완성도와 별도로 고객들에게 제품의 올바른, 그리고 가장 효과적인 용도와 사용법을 시연하는 것이 가장 좋은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형 전기차의 AER이 500km를 넘기는 것은 일종의 능력 과시라고 생각하고 진정한 주 용도와는 크게 연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디어는 속초 시승을 했고 제가 참가했던 인플루언서 시승은 춘천 인근 왕복이었습니다. 와인딩도 적당히 있고 오히려 더 나은 시승 코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나저나 스탠다드 레인지 모델, 게다가 에어 트림의 시승기는 제가 처음으로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 @baekdori
      @baekdori 10 годин тому

      ​@@vwaudi68 기대하겠습니다ㅎㅎㅎㅎㅎ 미디어의 역할이 사람들에게 가치 판단의 근거로 삼을 것 중 어떤 것을 보여줄지를 결정하는 것인데, 욕심을 내려놓을 수록 만족이 커지는 차들에 대해서 보다 그 컨셉을 명확히 보여주는 평론이 점점 확산되면 소비자들의 안목, 판단도 보다 성숙해질 것 같습니다. 사람도 결국에는 자신이 보고 듣고 함으로써 받아들인 내용을 바탕으로 언행을 하는 것이니까요.

  • @junsamkim
    @junsamkim День тому

    꼼꼼하고 디테일한 시승기 감사합니다

    • @vwaudi68
      @vwaudi68 11 годин тому

      감사합니다.

  • @cjpark9775
    @cjpark9775 День тому

    아아페달에서 감속의 정도와 무관하게 악셀이 조금이라도 밟혀져있으면 브레이크등이 안들어오는 문제는 해결되었나요? 이거때문에 원페달을 아예 안씁니다 아5 오너에요

    • @vwaudi68
      @vwaudi68 11 годин тому

      저도 몰랐던 내용이었는데 주신 댓글 보고 검색해 봤습니다. 가속페달이 밟혀 있을 때는 감속이 되더라도 제동등이 들어오지 않는 것은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법이 요구하는 조건이더라구요. 왜 그런 조항이 있는지는 좀 더 생각해 보고 합리적이지 않다면 법의 개정을 촉구하는 방향으로 해결해야 할 듯 합니다. 법 개정 여부와는 별도로 아이페달 3.0은 말씀하신 상황에서 원 페달 드라이브를 더 사용할 수 있게 해 줄 듯 합니다. 제가 전에 그랬듯이 너무 강한 회생 제동 때문에 원 페달 드라이브를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말씀하신 대로 가속 페달을 약하게 밟고 있다고 해서 제동등이 들어오지 않는 불합리한 경우는 뒷차 운전자에게 위험할 수도 있죠. 그런데 제가 이번에 아이페달 3.0에서는 레벨 2 수준으로 회생제동량을 조절하니 원 페달 드라이브가 자연스러워져서 쓸만 했다는 것이 제동등과 후속 운전자 문제도 어느 정도는 해소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술 발전과 법의 발전 속도는 항상 엇박자가 있습니다. 이것을 좁혀야 하는 것이 요즘은 더 중요한 듯 합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저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cjpark9775
      @cjpark9775 11 годин тому

      @@vwaudi68 아..그렇군요 기존 아이페달은 감속이 너무 쎄서 살짝 밟은상태로 조정하다보니 브레이크등이 안들어오는데 이제는 그렇지가 않겠네요. 현기가 잘 풀었네요. 안운하시고 신차 진심 축하드립니다^^

  • @kyosubhyoun1607
    @kyosubhyoun1607 День тому

    오랜시간 영상 하나 잘보고 같이 시승한 느낌 입니다. 와이프가 오래된 스파크 타는데 이번 ev3가 딱 좋은 것 같아 처음 스텐 시작하다 내장차이로 지티로 무리?하게 업하게 됐습니다. 사전 계약 내일 출고 하는데 2021년 12월 100%보조 받고 출고한 gv60 보다 ev3를 메인으로 끌고 다닐 듯 합니다. 다시한번 좋은 정보 영상 감사드립니다.

    • @vwaudi68
      @vwaudi68 11 годин тому

      저와 비슷한 수순을 밟으셨네요. 반갑습니다. 출고하시고 소감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JulietHotel.
    @JulietHotel. День тому

    정말 사고싶은 이유만 보이는 차네요.. 컬러도 너무 이뻐요

    • @vwaudi68
      @vwaudi68 11 годин тому

      100% 완벽한 차가 있겠습니까만 좋은 면이 많은 친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mobihikaku8878
    @mobihikaku8878 День тому

    wrsm 대해 수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해도 못알아먹는 김한용 전문기자에게 들려 주고 싶네요. 늘 본인 생각이 맞다고 주장하는 분이라, 소용 없겠지만요.

    • @vwaudi68
      @vwaudi68 11 годин тому

      기술은 100% 장점만 있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 뿐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user-yh6hw6by7k
    @user-yh6hw6by7k День тому

    삼성갤럭시때보는것 같아요 전기작업용차량특성있게 나왔음합니다. kgm이 해주면 좋은데 본넷짧고 지붕높고 운전석다양한화물칸 뒷평화물칸은 업종에 맞게 다양하게 변형될수 있게 이젠 자동차가 아니라 가전제품입니다. 세밀하게 업종ㅇ맞는 특성차량많이 나왔음해요

    • @vwaudi68
      @vwaudi68 11 годин тому

      말씀하시는 모델은 아마도 기아 PV 시리즈가 해결해 드릴 듯 합니다. 내년의 PV5를 시작으로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변신할 수 있는 PBV, 즉 목적 기반 자동차가 출시됩니다. 지켜보시죠. 감사합니다.

  • @hanjw797
    @hanjw797 День тому

    시승기 엠바고 풀리면서 하나 하나 다 보고 있지만 대부분 매체가 긍정평가인 모델은 첨 보는것 같습니다..

    • @vwaudi68
      @vwaudi68 День тому

      어렵지 않게 보편적인 기준으로 참 좋은 차이기 때문입니다. 승차감 좋고 조용하고 운전하기 편하고 특별한 단점 없고, 게다가 전비가 상당히 좋아요. 결정적으로 보조금 포함하면 가격도 도전할만한 범위 내에 들어오고요. 감사합니다.

  • @user-ts7py6gl2w
    @user-ts7py6gl2w День тому

    해외 브랜드들 저 ev3 스펙상 똑같은 가격으로 출시 시 1.5배 이상은 들여야 할듯.. 만들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현기 기술선점이 해외 브랜드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군요, 엔트리급에서 저정도니 머 답이 없을듯요

    • @vwaudi68
      @vwaudi68 День тому

      전기차라는 것으로 단점들을 용서받는 시대는 지나갔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냥 자동차의 기준으로도 좋은 차였습니다. 머릿속에 느낌표가 켜진 느낌이었습니다.

  • @user-zq6kq4jn4c
    @user-zq6kq4jn4c День тому

    EV6 삼각스타일 보다 EV3가 더 매력이 있네요~

    • @vwaudi68
      @vwaudi68 День тому

      오퍼짓 유나이티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트로 대표되는 최신 기아 디자인 언어는 박스형 차체에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 @HBRacing_GDRC
    @HBRacing_GDRC День тому

    밸런스가 너무 좋아보입니다. 특히 디쟈인이 너무 유니크…

    • @vwaudi68
      @vwaudi68 День тому

      디자인이 완성도가 높아서 박스이지만 조약돌처럼 야무진 얼굴이 매력적입니다. 차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 @mingyu_son
    @mingyu_son День тому

    완성도가 상당하군요… 거대한 보조배터리로 활용하게 롱레인지+ v2l 옵션 이렇게 구매하면 캠핑용으로 참 좋을것 같네요. 수준 높은 리뷰 잘 보고갑니다~~

    • @vwaudi68
      @vwaudi68 День тому

      전기차 이전에 자동차로서도 좋았습니다. 저는 요즘 아내와 근교 1박2일 캠핑을 좋아하는데 저는 스탠다드 에어에 V2L을 추가했습니다. 이 정도 배터리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서요^^ 감사합니다.

  • @user-kk7cg2fr2h
    @user-kk7cg2fr2h День тому

    차폭이 유럽뿐아니라 일본도 노려볼만 하군요!! 아이오닉5 일본 상황을 보면 일본 차쟁이들 한결같이 차폭이 너무 크다 얘기합니다. 간당히 알파드를 봐도 일본 내수용은 차폭에 대한 저항감이ㅜ상당히 많습니다. 아직 현대만 넘어온 상황이라 이후 이아이닉3 아이오닉2에 일본출시도 기대해봄직한듯 합니다

    • @vwaudi68
      @vwaudi68 День тому

      일본에 캐스퍼 일렉트릭과 EV3 스탠다드가 함께 진출하면 어떻게 될까 참 궁금합니다. 그런데 일본이 전기차에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다는 것이 근본적 한계이긴 합니다.

  • @carrotpig1977
    @carrotpig1977 День тому

    세컨카로 ev4 생각중인데 ev3의 완성도를 보니 정말 내년 정도에 괜찮게 나올듯 싶습니다.

    • @vwaudi68
      @vwaudi68 День тому

      EV4는 대시보드가 비슷한 것 빼놓고는 분위기는 상당히 다르더군요. 전기차 시대의 컴팩트 세단으로 준수한 컨셉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go2cp7bc1q
    @user-go2cp7bc1q День тому

    남양보이스 주리튼 작품이네요

    • @vwaudi68
      @vwaudi68 День тому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처음엔 무슨 말인가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한정적인 예산에서 엔지니어들 참 고생 많았습니다.

  • @user-zi4xu9py2e
    @user-zi4xu9py2e День тому

    신기술과 패키징을 상당히 잘한차같아요. 가격도좋고 길에서 상당히 많이보게되겠네요.도어트림을보니 영락없는 소형차의모습이 보이긴합니다

    • @vwaudi68
      @vwaudi68 День тому

      불필요한 곳에 허투루 멋을 낸 곳은 없습니다. 딱 목적에 필요한 곳에만 리소스를 투입했고 최대한 공유 부품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면서도 최적화를 잘 하고 앞으로 물량을 많이 기대하는 FF용 e-gmp 모듈들에만 집중 투자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젝트 매니저가 칭찬받아야 하는 제품입니다. 감사합니다.

  • @damduck900
    @damduck900 День тому

    4륜 (전후모터)도 나오려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vwaudi68
      @vwaudi68 День тому

      기술적으로는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시장의 요구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Paul8-_-3
    @Paul8-_-3 День тому

    싼타페 하이브리드와 승차감 및 정숙성 비교해주십시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vwaudi68
      @vwaudi68 День тому

      음... 체급이 많이 다른데요. 용도가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굳이 비교해 본다면, 승차감은 EV3는 부드러운 쪽,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탄탄하지만 플랫한, 그러니까 안정감 중시 경향이 큽니다. 시가지 주행 소음과 구름 질감은 EV3가 우세이며 중고속 영역의 정숙성은 싼타페가 어깨 윗부분을 중심으로 실내 상단에서 특히 우세입니다. 결이 다릅니다. 싼타페는 탄탄한 주행 감각과 절대 공간감으로, EV3는 부드러운 주행 감각과 구석구성 트인 느낌으로 주는 개방감이 두드러집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두 차의 체급이 두 세그먼트나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서로 경쟁하는 관계는 절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user-qt3oh6tn9e
    @user-qt3oh6tn9e День тому

    엊그제 받아서 타봤는데 좋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집사람차로 구매하였는데 잘된 선택 같아요.

    • @vwaudi68
      @vwaudi68 День тому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x5vt5sl3s
    @user-ix5vt5sl3s День тому

    상품성 무엇입니까 기아차 주식이라도 사러 갑니다

    • @vwaudi68
      @vwaudi68 День тому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알파alpha
    @알파alpha День тому

    저도 츨퇴근 거리가 짧아서 에어 스탠다드 예약 햇는데 시내 전비가 7 이상 나오면 주행가능거리 380~390 이상 나올거고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옵션 3개 넣어서 경기도 기준 3천초반대 견적 나옵니다.

    • @vwaudi68
      @vwaudi68 День тому

      축하드립니다! 대중형 모델은 정말 용도에 맞게 선택해서 잘 타는 것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도 경기도 입니다. 하남시^^ 감사합니다.

  • @hare10041
    @hare10041 День тому

    괜찮아보이네

    • @vwaudi68
      @vwaudi68 День тому

    • @hare10041
      @hare10041 День тому

      ​​@@vwaudi68어이구 직접 댓 달아주실줄 몰랐네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ㅎㅎ